2025년 12월 4일(목), 공공사회학전공의 대표 연례 행사인 「사회학도의 밤」이 많은 학우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회학도의 밤에서는 한 해 동안의 학생회 활동을 돌아보는 2025학년도 제 45대 학생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제46대 학생회 임명식, ‘2025 사회학연구 &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그리고 저녁 만찬 순으로 행사가 이어지며 사회학도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제45대 학생회장 장민재(21) 학우는 “사회학도의 밤은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추억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자리라 생각한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학우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학생회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제46대 학생회장으로 인준된 이동민(22) 학우는 “그간 이어져 온 전공의 전통과 활동을 바탕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공공사회학전공의 결속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불어 ‘2025 사회학연구 &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이서연(22) 학우, 최우수상 2명 한희승(23), 박준명(25) 학우, 우수상 3명 진진영(23), 송지윤(25), 손혜원(25) 학우가 선발되었으며, 대상 수상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학적 시각으로 일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사전에 공지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태 교수님과 이재인 교수님께서 참석하시어 사회학도의 밤을 빛내 주셨으며, 학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또한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회학도의 밤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공공사회학전공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공에 대한 소속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공사회학전공의 전통과 연대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