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학생회] 2025학년도 디지털경영전공 제9대 학생회 해단
  • 작성일 2026.01.02
  • 작성자 디지털경영전공
  • 조회수 41

9대 학생회장으로 1년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디지털경영전공 제9대 학생회장 조제연입니다.


고려대학교의 이름 아래, 그리고 디지털경영전공 ‘앞서가는 최강디경’의 방향성을 품고 보낸 지난 1년은 저에게 큰 책임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변화를 이끄는 ‘디경다움’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9대 학생회 DM을 함께 이끌어나간 학생회 구성원 모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책임져 준 여러분 덕분에 학생회는 하나의 팀이자 공동체로 기능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움직였던 그 과정 자체가, 우리가 말해온 ‘앞서가는 최강디경’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디지털경영전공 교수님들, 강사님들, 그리고 행정실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학업과 연구로 바쁜 와중에도 학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디지털경영전공 대학원생 여러분의 도움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배려 덕분에 학생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한 해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학과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학생회는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라, 학과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디지털경영전공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 아래 9대 학생회 DM은 늘 책임감 있게 움직이고자 했습니다.


이제 저는 학생회장의 역할을 내려놓지만, 디지털경영전공의 졸업생이자 선배로서의 역할은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후배들이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선배로, 그리고 스스로도 끊임없이 성장하며 학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앞서가는 최강디경의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우리 학과가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년 새해는 또 다른 시작의 시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되, 우리가 함께 쌓아온 가치와 연결을 잊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디지털경영전공의 모든 구성원이 변화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며 나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고려대학교 디지털경영전공의 이름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디지털경영전공의 내일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디지털경영전공

제9대 학생회장 조제연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